7월 무더위를 앞두고 시원한 장소를 찾아 재활기획부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대구향촌문화관을 방문해

대구 근대역사를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연령에 따라 예전에 추억으로 남아있던 기억들을 회상하거나

알지 못했던 과거의 모습들을 체험하면서

즐겁고, 시원한 야유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기관에 복귀해서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맛있는 햄버거와 닭강정을 먹으며 야유회 마무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