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사람·행복이 있는 공동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비콘 자체적 또는 지역사회 행사와 연계하여 정신장애의 정확한 이해를 위해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여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해소 및 인식개선을 돕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비콘 자체 행사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정신장애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제공하여 시민들의 선입견 또는 편견을 해소하는 활동입니다. 지하철 역사를 이용한 대면 형식(재활수기, 판넬 전시, 홍보물 전달)과 SNS(온라인 캠페인)를 이용한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남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상반기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신증진을 주제로한 테마부스 운영하여 인식개선을 돕는 행사입니다.
대구시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하반기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신건강을 주제로한 테마부스 운영을 통해 인식개선을 돕는 행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