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사람·행복이 있는 공동체
정신장애인의 구직욕구를 기반으로 취업 전, 후 취업역량을 최대한 강화시킬 수 있도록 하여 취업알선 및 사후관리를 지직업재활활동하고 있습니다. 취업 관련 유관기관의 지원과 더불어 시설 자체에서 취업에 필요한 전반적인 활동에 대해서 지원하며 취업 후에도 직장생활을 잘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 취업 시 직장에 대한 적응력을 고취시키기 위해 취업 전 구직활동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취업 전, 후 갖춰야 할 직업적 인식의 정립을 위한 교육을 제공합니다.
- 연 4회(3, 6, 9, 12월) 실시
- 취업 후 회원이 직장생활 시 갖춰야 할 직무능력 및 태도의 유지, 향상을 위해 월 4회(방문, 전화상담) 회원이 취업해 있는 직장을 방문합니다. 방문 시 직장 고용주 및 회원의 면담, 회원 직업활동의 관찰을 통해 근무능력 및 태도, 애로사항 등에 대해서 파악하여 회원이 직장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합니다.
- 주 1회(방문 및 전화상담) 실시
- 회원이 직장생활의 고충에 대해서 상담하며 상담내용을 토대로 그에 맞는 해결책을 마련하여 회원의 직업유지가 원만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 연중(상시) 실시
- 취업자 자조모임을 통해 취업생활에 한정되어 있는 일상을 벗어나 취업회원들끼리 취업 관련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야유회를 통해 직장생활 및 일상생활에서 받을 수 있는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습니다. 또한 취업회원들끼리의 단합활동을 통해 유대관계 및 모임구성원의 지지체계가 향상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목적이 있습니다.
- 월 1회 실시